취미생활/풍경 사진
부드럽다.
음풍농월.
2018. 3. 23. 15:17
손으로 만져보니 부드럽다.
천산갑의 비늘처럼 촘촘이 덮은 듯, 녹색으로 덮여 있다.
옅은 노란색은 새로 자라난 부분으로 보인다.
빛 노출을 달리해 담아보니, 느낌이 또 다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