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토피아를 꿈꾸며/텃밭 가꾸기
주말농장(2015.10.17)
음풍농월.
2015. 10. 17. 18:25
오랫만에 찾는 주말농장.
올 해만큼 무관심했던 해도 없을 듯합니다.
싹이 적게 튼 무우는 주인의 무관심 속에 스스로 자라가고 있습니다
물버들나무는 잘 자라고 있고
고추는 제 스스로 빨갛게 익어 말라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