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가 달리 올해는 콩이 제대로 여물고 있다.

찬바람이 나면서 동과는 더욱 잘 자라는 듯 하다.

들녁은 아직도 곡식이 다 걷어지지 않은 상태이다.

'유토피아를 꿈꾸며 > 전원 생활 준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올해 동과 수확  (0) 2021.10.24
마늘 심기  (0) 2021.10.23
작년에 꺽꽃이한 무화과 나무  (0) 2021.10.21
꽃무릇  (0) 2021.10.20
들깨 털기  (0) 2021.10.18

+ Recent posts